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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춘수 군수 '공무원 복지포인트 관내 사용 당부'[동북아뉴스타임]서춘수 함양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복지포인트의 관내 사용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4월 12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1년이 넘도록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며 “복지포인트를 지역 내에서 사용하여 지역살리기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우리지역에 맞는 다양한 지역경제 살리기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군은 맞춤형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배정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어 “지난해 집중호우 등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만큼 우수기 이전에 산림재해복구사업 등을 마무리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관내 식당 및 노래방 등에 대한 방역점검 및 지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전하고 “봄철 나들이객 증가 등 외부 방문객에 의한 확산의 우려도 커지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대봉산휴양밸리 개장 준비 철저, 국·도비 확보 만전, 산불예방, 예산 조기집행, 인구 늘리기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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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동북아뉴스타임]영양군은 금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산불대응센터를 부지 1,045㎡에 건축면적 320㎡로 1층으로 신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영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영양119안전센터가 이전에 사용했던 건물의 일부만을 20년 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다. 그러나 차고 면적 83.16㎡를 제외한 54.9㎡를 대원 31명이 사무실 및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어 1인당 1.8㎡도 채 안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 영양군에서 금년에 신축 계획 중인 산불대응센터는 국도비 보조사업 예산 400백만원(국비 40%, 도비 18%, 군비 42%)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양군이 검토한 결과 대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1회 추경에 군비 340백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건축비만 690.5백만원으로 대기실 110㎡, 차고 120㎡, 창고 60㎡ 이상으로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축하는 산불대응센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대기실은 사무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샤워실, 탕비실, 화장실 등을 갖추어 쾌적한 사무실 환경 조성으로 진화대원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할 방침이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현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1명을 3개조로 편성하여 산불진화차 3대로 평소에는 산불예방 활동을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진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1년 4월 9일 영양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무실을 방문하여 산불예방과 초기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위문 격려하고, 대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금년에 산불대응센터를 1층 320㎡규모로 신축할 예정임을 설명하고“새 건물을 신축할 때까지만 불편함을 참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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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방문해 산불대응 태세 점검[동북아뉴스타임]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최병암 산림청장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하여 9일 오전 9시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최근 동해안 지역은 4년 연속 대형산불이 발생되고 있어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 2,221명의 감시원과 597명의 진화대원들이 근무에 배치되었고, 진화용 헬기 8대와 진화용 차량 88대는 상시 대기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건조‧강풍특보 중첩 발효 시 영서지역 소방차 23대를 동해안에 사전 배치하여 동시다발 대형 재난성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상황대응에 문제없도록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동해안권 산불협업기관 모델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한 진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로써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올 한해 대형산불 제로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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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동북아뉴스타임]공주시는 지난 9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공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류석만)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류석만 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날 산성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예방 캠페인에 이어 대원들은 제민천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힘썼다. 류석만 회장은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대원들이 솔선수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재난예방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재난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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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증산면 산불진화 기계화훈련 실시[동북아뉴스타임]김천시 증산면은 4월 8일 산불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더불어 산불진화 장비의 조작과 진화작업을 숙달하기 위하여 산불진화 기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에는 증산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 약 20명이 참가하여 가상의 산불 현장을 설정하고 진화장비 가동과 진화작업, 산불감시원의 잔불정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명환 증산면장은 “산불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지만 만약에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초동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산불감시원과 면직원이 산불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고 기계화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며 기계화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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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도시 강릉, 경보사각지대 제로화[동북아뉴스타임]강릉시는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경보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의 가청권이 취약한 지역에 민방위 경보시설 신설을 추진하고 노후된 경보시설을 교체하여 신속한 상황전파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거주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과 지진・해일 우려가 있는 바닷가 지역 중심으로 38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운영 중이나, 최근 신설된 유천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내곡동 주민센터 인근 지역은 거주 재학생들을 포함하여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해당 지역에 경보시설이 없어 경보 가청권 취약지역으로 판단하고 연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민방위경보시설 2개소를 유천동 및 내곡동 지역에 신설하고, 노후된 다른 지역 경보시설 5개소(주문진2개소, 성산면, 강동면, 사천면)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최근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말마다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하여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방송을 하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재난정보 및 행정정보 전달체계가 크게 개선되어 재난별 맞춤 방송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민방위 경보시설 확대와 개선을 통해 경보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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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의용소방대 청사 보수 지원사업 현장 방문[동북아뉴스타임]8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음봉면, 도고면, 송악면 등 3개 관내 의용소방대 청사 보수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노후 청사 상태를 살폈다. 이날 방문한 3개 의용소방대 청사는 20~30년 전 건축돼 시설 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는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청사 옥상 방수, 도색 공사, 물탱크실 보수, 창호 교체 등 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의 현장 방문은 보수 공사 진행 전 청사 상황을 살피고,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 시장은 “지역에 의용소방대가 있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큰 도움을 받고 있는데, 건물이 노후해 늘 마음이 쓰였다”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지킴이가 되어주시는 의용소방대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보수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의용소방대는 읍면동 28개대 770명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산불 및 각종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의 재산 및 인명 보호를 위해 일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도 나서는 등 각종 재난재해 예방과 수습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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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산불 예방 위한 홍보 총력[동북아뉴스타임]아산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4~5월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산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불법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위험성이 매우 높아 그 어느 때보다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대응태세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아산시는 관내 산불취약지역 약 1만여 세대에 생활정보 홍보우편을 발송하고 아산시 SNS 및 전광판 3개소, 시내버스 약 48대를 활용한 광고 등을 통해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대형산불 빈발 시기인 4월,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한층 더 높이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가해자 검거에도 모든 노력을 다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아산시민 모두 산불 예방에 동참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동안 산하 전 직원이 투입되는 마을별 책임분담제를 운영하고 산림연접지역 내 농업부산물 등 산불위험요인 사전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취약지역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밀착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는 등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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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유림 보호’지역 마을과 힘 모은다[동북아뉴스타임]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8일 보령시 성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유림의 효과적인 보호 및 관리를 위해 성주면 성주리·개화리 11개 마을 이장들과 ‘도유림 보호·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시 성주면은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에서 관리하는 도유림 전체 면적의 48%인 2703㏊에 해당하는 산림이 있는 지역으로, 산림 보호 업무를 위한 민·관 협력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유림 인근 마을과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의 밀원수 조림지 임산물 무단 채취를 예방하는 한편, 산불 예방 및 산림 병해충 예찰 등 산림 보호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또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훼손이 우려되는 무단 채취를 막는 대신 도유림 내 벌채산물 및 산림부산물 등 임산물을 마을주민들에게 일부 양여할 방침이다. 협약 기간은 5년간이며, 5년 단위로 갱신해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을 타 지역으로도 확대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유림 보호·관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유림 내 각종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데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며 “산촌의 소득 향상과 산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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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35년 군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 개최[동북아뉴스타임]강원 고성군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회복 탄력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간 특화 및 균형발전의 기틀 마련을 위한 2035년 군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4월 8일 14시에 고성문화의 집에서 개최한다. 2035년 군기본계획(안)은 국토계획, 강원도계획과 연계하여 고성군의 발전 방향과 미래 목표를 제시하고, 건축, 교통, 환경보전, 관광 등 고성군의 성장과 관리, 운영의 원칙과 철학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법적계획: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집 ▶정책계획: 고성군의 장기적인 발전 및 관리방향을 제시 ▶종합·지침계획: 건축, 교통, 환경, 관광, 산업, 경관계획을 포괄 ▶전략계획: 고성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여건변화를 예측하여 도시의 관리, 운영방안을 제시 계획의 배경 및 목적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회복탄력적인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고성군 현안 해결 및 여건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 간 특화 및 균형발전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으며, 계획의 범위로 ▶공간적 범위는 고성군 행정구역 전역 661.48㎢ 이며, ▶내용적 범위는 미래 목표 설정 및 목표 달성을 위한 지표 수집, 고성군 공간구조 설정 및 인근 시군과의 연계발전계획 수립, 설정한 공간구조 실현을 위한 실행력 있는 토지이용계획 수립, 생활권별 발전·정비 방향 및 특화전략 도출, 재정계획, 추진조직등 계획의 실현을 위한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간적 범위로 총 4단계로 분리하여 1단계 2017~2020년), 2단계(2021~2025년), 3단계(2026~2030년), 4단계(2031~2035년)로 단계별로 수립하였다. 기존 계획과의 차별성으로 ▶주민이 배제된 Top-Down⇒주민과 함께하는 Bottom-Up 계획을 위해 주민참여단 및 길잡이지원단 운영 ▶고성군에 국한된 국소적 계획⇒연계발전을 추구하는 도시권 계획을 위해 시군 간 기능공유 및 연계발전 전략 마련 ▶자원활용 보전 중심계획⇒보전과 이용의 균형이 조화로운 계획을 위해 자연자원 보전 및 이용의 균형 반영 ▶부문별 계획중심의 종합나열식 계획⇒실현 가능성이 높은 계획을 위해 지표중심 계획 및 실행계획 수립하였고, 5대 도전과제 및 해결방향 제시로 ▶과제1 : 인구의 고령화 및 감소추세 지속에 따른 도시활력 저하 ⇒ 인구유출 방지 및 인구유입 유도전략 구축 ▶과제2 : 전 산업분야의 미약한 성장기반 및 경제적 지속 가능성 미비 ⇒ 관광, 해양산업, 농업·축산업 발전 기틀 마련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방안 마련 및 지역 지속 가능성 확보 ▶과제3 : 지역 내 불균형 심화 및 도시서비스의 속초시에 대한 의존 증대 ⇒ 생활권별 특화 발전 전략 마련, 지역 균형발전 방안 제시, 인접 지역과의 연계발전계획 수립 ▶과제4 : 지속적인 재난·재해 위협과 난개발로 인한 생태계 및 주건 환경 훼손 ⇒ 산불의 예방과 대응, 범죄·교통사고의 방지 등 안전도시 구현 전략 마련 및 목표지표 도입 ▶과제5 : 열악한 생활환경과 지속적인 물리적 쇠퇴 ⇒ 노후·불량 건축물 및 빈집 정비 등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 공원·도로 등 인프라 개선 방안 제시하여 고성군 2035년 군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 및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관련부서와 적절성을 검토·반영하여 7월 중 수립·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