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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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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사회안…

“마음 톡(Talk) 마음 통(通!)! 사회안전망 한눈에”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사회안전망 매뉴얼 보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업중단 예방 및 사회안전망 시스템’브로셔(이하 브로셔)와 ‘학업중단 숙려제·정보연계·위탁교육 길라잡이’책자(이하 책자)를 제작해 일선학교에 보급한다. 이 브로셔에는 △ 학업중단 위기학생 행동유형별 대처방안 △ 대안교육 위탁교육 △ 학업중단 숙려제 △ 학업중단 학생 정보연계 및 학업복귀․학업지속 등 학업 중단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이 상황 별로 안내돼 있다. 또, △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 대안교육 위탁교육․특별교육․치유기관 △ 전라남도 사회안전망 등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도 소개됐다. 책자는 △ 학업중단 숙려제 △ 학업중단 학생 정보연계 △ 대안교육 위탁교육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업무마다 △ 업무 운영 △ NEIS 업무지원 △ Q&A 등으로 구성해 업무를 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초․중등 교사와 장학사로 구성된 ‘자료개발팀’및 전라남도청, 전남지방경찰청,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실무자로 구성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 협의회’ 논의를 통해 자료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업중단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유로 발생하는데 학교에서 각 위기마다 도움을 요청할 기관들에 대한 정보 안내가 부족했다.”며 “브로셔와 책자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지원에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로셔와 책자는 도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6월 초까지 배포될 예정이며,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 연수를 통해 활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 공약이행 목표달성 …

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예산확보율도 83% 달성

장석웅 교육감 공약이행 목표달성 ‘최고등급(SA)’ 받아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목표달성 분야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사업 이행평가 결과 민선3기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총38개 공약 모두 보류되거나 폐기된 사업 없이 순조롭게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1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중이며, 나머지 27개도 정상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최고등급인 ‘SA’를 받은 분야는 ‘목표달성도’로서, 2019년 공약사업 이행목표를 100%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 17개 시도교육감 중 장석웅 교육감이 12개월 연속 직무수행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공약사업 이행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교육청의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은 지난해 12월까지 총 1조 2735억원 중 1조653억원(확보율 83.6%) 확보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3번째로 높은 재정비율로 향후 안정적인 공약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의 공약사업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고, 전남교육청은 2019년에도 웹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전남교육청, 협업 조직문화 정착 …

마을방송 원격수업 독려, 찾아가는 입학식 … 코로나19 위기 속 전남교육 현장 협업문화 ‘활짝’

전남교육청, 협업 조직문화 정착 위해 우수사례 공유

“학생 여러분! 1교시 수업이 곧 시작됩니다. 모두들 일어나 컴퓨터를 켜고 책상 앞에 앉아주세요.” 담양군 대전면과 고서면 각 마을에는 매일 오전 8시30분이 되면 방송을 통해 학생들의 원격수업 참여를 독려하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면사무소가 관내 학교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지난 4월 초부터 마을방송에 나서면서 생긴 일이다. 다소 우스꽝스럽고 생소하지만, 아침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효과 좋은 처방약이라는 평가를 들을 만하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이처럼, 코로나19로 개학이 수차례 연기되고 두 달 가까운 기간 동안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미증유의 상황 속에서도 전남교육 현장에는 모두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협업문화가 피어났다. 협업을 통한 위기 극복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서는 지난 20일(수)부터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 순차적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3월 이후 휴업과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교육현장 곳곳에서 피어난 협업 사례를 공유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최근 산하 각 기관과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19 위기 극복 관련 협업사례를 전파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곡성 입면초등학교는 휴업 기간이던 지난 3월 중순 교장과 교감, 담임교사가 1학년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입학식을 해줬다. 학교 측은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도 나눠주고 더 늦기 전에 입학의 의미를 되새겨주자는 의미로 ‘찾아가는 입학식’을 열어줬다. 고흥여자중학교에서는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등교개학 후 학생들에게 나눠 줄 마스크를 제작했고, 강진 작천초등학교는 ‘찾아가는 학급도서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가정학습을 지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글교육 학습보조 자료를 제공하는 등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4월 9일(목)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협업이 더욱 빛을 발했다. 전남 교육공동체는 모두의 참여와 협력, 토론을 통해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고 원격수업을 조기에 안착시켰다. 순천왕의중은 경력이 많은 교사와 적은 교사를 1대1로 매칭하는 연수를 통해 원격수업의 어려움을 이겨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콜센터에 민원이 접수되면 원격수업지원팀을 가정으로 보내 문제를 해결해줬다. 휴업 및 온라인 개학 기간 동안 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던 긴급돌봄교실 운영도 공동체의 협력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진월초등학교는 날짜 별로 관리교사를 지정해 긴급돌봄 운영을 도왔고, 현경북초등학교는 학교구성원들의 참여로 긴급돌봄교실 중식 배달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현장의 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효과적인 수업방법을 공유하고, 학습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원격수업에 활용함으로써 부족함을 채웠다. 이밖에 전 교직원이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순회 생활지도에 나서는 등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주기 위한 협력과 참여가 온라인 개학 기간 내내 전남교육 현장을 뜨겁게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전국에 모범이 됐다.”면서 “이는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와 협력의 공동체 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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