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뉴스타임]대전광역시 중구는 6월 중구국민체육센터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화동에 위치한 중구국민체육센터는 중구의 대표적인 종합스포츠센터로 ▲강습수영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헬스 ▲배드민턴 ▲요가·줌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면인식 카메라를 이용한 회원 확인 시스템으로 체온확인과 동시에 비대면 입장이 가능하다.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장이다.
박용갑 청장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