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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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1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 열어순천문화재단(이사장 노관규)은 오는 23일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 특설무대에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1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순천의 문화예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작된 ‘아고라 순천’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10년의 역사를 재조명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저녁 7시부터 열리는 행사에는 순천을 대표하는 아고라 순천 공연팀이 대거 참여하며, (사)문화공간 소리골남도, 아라리청청 예술단, 여밈이 음악회의 문을 연다. 또 허윤정밴드, 뜻밖의 탱고, 김병원, 소프라노 차유경, 무천 황경하예술단, 순천시 무용협회, 등걸, 트롯시대, 최성례, 디플레이, 오진용 색소폰 등이 순천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열린음악회는 아고라 순천 10년의 성과와 가치를 공유하고, 순천 문화예술인들의 힘과 역량을 모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열린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자원운영팀(061-746-2912)으로 문의하거나 순천문화재단 누리집(http://www.cfs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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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점검 - 대상시설 131개소 중 80개소 안전점검 마쳐...나머지는 10월 초까지 점검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0일 재난상황실에서‘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온 ‘국가안전대진단’의 새로운 명칭으로 범국가적 민·관 합동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보고회는 손점식 부시장의 주재로 지난달 1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추진방향과 실적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소관부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대상시설 131개소 중 80개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나머지 시설물은 내달 10월 초까지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손점식 순천시 부시장은 “민·관 합동 점검으로 발견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수·보강 조치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 해달라”며 “안전은 항상 예방이 최선이며 사전에 재난사고 위험요소를 제거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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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년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1일부터 코로나19와 함께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의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 약 8만 명으로, 초기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와 연령별로 기간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임신부는 산모 수첩을, 어린이와 어르신은 신분증을 각각 지참해야 한다. 생애 첫 접종을 하는 어린이(생후 6개월~만 8세 어린이)는 21일부터, 임신부 및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13세)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7일부터, 만 65~69세 어르신은 20일부터 접종하면 된다. 또 시는 10월 2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만 50~64세), 심한 장애인(만 14~64세), 국가유공자(만 50~64세) 등을 대상으로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대상자가 아닌 경우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가능한 조기에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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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애인단체와 함께 순천만일대 돌며...편의증진 방안 찾아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일대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불편사항을 점검하는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 첫날인 19일에는 척수장애인협회(회장 전권수), 농아인협회(회장 김여정), 지체장애인협회(회장 정영도) 및 장애인편의증진센터 관계자 30여 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았으며, 20일에는 지체장애인협회가 순천만습지를 점검했다. 오는 23일에는 시각장애인협회(회장 송태철)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장애유형별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되어 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방문 결과는 박람회조직위원회와 순천만보전과에 전달해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사항을 요청하고 11월 중에는 다시 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조치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장애인단체와 함께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일대를 돌아보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엇을 더하고 빼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장애인단체의 보완 요구 사항을 반영해 이동 약자들의 이동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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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1천445원전라남도는 2023년 생활임금 시급이 2022년보다 5%(545원) 오른 1만 1천445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저임금보다 1천825원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 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5년 10월 ‘전라남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해 8년째 시행하고 있다. 2023년 생활임금은 전남도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23년 최저임금, 물가상승률, 유사근로자 임금 수준 등 생활임금 산정기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 끝에 2023년 최저임금 인상률과 동일한 5% 인상으로 결정했다. 다음 해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하루 8시간, 주 5일 근로자의 근로시간(월 209시간) 기준 월액은 지난해보다 11만 3천905원 증가한 239만 2천5원)이다. 적용 대상은 전남도와 도의회, 전남도 산하 지방공사․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와 전남도에서 위탁한 사업을 수행하며 인건비 보조를 받는 민간 기관․단체에 소속된 근로자다. 지방공무원법 적용자와 공공근로 등 국가동일 임금 체계를 적용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된 내년도 생활임금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지역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와 민간부분까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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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령화사회 치매 관리 온힘전라남도는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 체계의 지역거점 기관인 치매안심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한 치매안심센터는 전남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지역 주민의 치매관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남도는 광역치매센터와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치매검진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치매 상담, 조기 검진,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치매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홍보,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 인식표 보급, 지문 등 사전등록,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등에 힘쓰고 있다. 치매는 치료법과 약이 없는 만큼 예방과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기에 초기단계에 빨리 치료해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난 7월에는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마을 공모사업에 4개 시군이 선정돼 지역 특성에 기반한 치매 친화환경 조성으로 치매 친화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군별로 목포시는 6천만 원 규모의 ‘드림(Dream) 안심마을’ 담양군은 9천600만 원 규모의 ‘함께하는 공동체 치매안심 울타리 만들기’, 함평군은 1억 5천400만 원 규모의 ‘치매환자 웰빙라이프 챙기기, 청춘은 바로 지금’, 영광군은 8천400만 원 규모의‘뇌 튼튼! 노후 튼튼!’ 사업을 추진한다.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는 22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서 열린다. 치매관리사업에 크게 기여한 선문심 보성군 보건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치매관리 유공자 11명이 보건복지부장관 및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진미 전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연령에 비례해 늘어나는 치매환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느 누구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고령화 시대에 치매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12.1%(5만 3천 명)가 치매환자로, 노인 9명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45년에는 14.9%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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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2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개최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내달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중앙로 일원에서 ‘2022 순천 푸드앤아트페스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달리 순천부 읍성 남문터광장과 남교오거리 ~ 의료원 로터리 구간에서 열린다. 비가비의 태권무와 순천 팔진미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바이브, 포맨, 바다, 이하늘과 함께하는 EDM파티를 비롯한 크고 작은 공연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또한, 순천의 한정식인 순천한상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전시 판매하고 향토 음식 발굴을 위한 전국음식경연대회뿐만 아니라 권역별 특화음식과 대형닭구이존을 만들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정현수와 함께하는 맛삼인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둘째 날인 8일에는 순천시 농산물 라이브커머스가 열리며 오세득 스타세프가 순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홍경민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이와 더불어 테이크아웃형 음식으로 선정된 푸드포차팀이 중앙로(남문교~ 주무대 객석 뒤)일원에 배치되어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아트분야는 문화의 거리에서 50여 개가 넘는 공방들이 참여해 도자기 공예, 가죽공예, 금속공예, 미술작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관람객들은 페이스페인팅, 아트옥션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축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드코로나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상황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순천시민과 순천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연이은 수상으로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이번 축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 대표 거리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2022년 전남도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전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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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모범음식점 참여업소 30일까지 모집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및 관내 일반음식점 시설의 위생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도 모범음식점 참여업소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며, 희망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또는 외식업순천시지부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서비스, 맛 등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4일까지 모범음식점을 최종 지정한다. 현재 지정되어 있는 118개소의 모범음식점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한다. 모범음식점 선정업소에는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상수도 사용료 월 50% 감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지원,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선지원, 관광안내책자 홍보, 각종 행사 시 모범업소 이용권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보건소 보건위생과(061-749-6852) 또는 외식업순천시지부(061-744-50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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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9일부터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확대 운영 재개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들의 올바른 주차문화·확립을 위해 19일부터 관내 설치된 불법 주·정차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CCTV)의 단속 운영시간을 09:00~18:00에서 08:00~19:00로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때까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으로 주·정차 단속시간을 완화하여 한시적으로 단축·운영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되고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무인단속 카메라(CCTV) 운영시간을 19일 부터 08:00~19:00로 다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19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면 일부 상권과 시민들의 불편함은 다소 있겠지만,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도시 순천 만들기에 꼭 필요한 조치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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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및 애니메이션 분야 일자리 근로 희망 청년 근로자 모집(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 원장 이인용)은 순천시 소재 콘텐츠․애니메이션․웹툰 분야 기업에서 일할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 및 ‘전남 청년 툰(toon)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 근로자 7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로, 홈페이지(jani.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10월 1일부터 해당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현재 순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 가능(예정)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순천시 이외 거주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순천시로 주소지를 변경해야 한다. 청년근로자로 선발되면 각 기업별 우대조건이나 복지혜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채용일로부터 2년간 월 최소 200만원(세전) 이상의 급여가 보장된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콘텐츠·애니메이션·웹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해당분야에서 꿈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리쇼어링 프로젝트’및 ‘전남 청년 툰 일자리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 창의형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하고 순천시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