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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토요일 14시 순천의료원에서 대구지역 마지막 코로나19 환자가 귀향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3월 13일 부터 입원해 58일만에 마지막 입원환자(여성) 1명이 완치돼 대구로 귀향했다.
마지막 환자의 귀향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등 20여명이 순천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들과 함께
귀향길을 환송했다.
현재 순천의료원에는 국외 입국자 3명이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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